공지사항

공지사항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등록 준비 및 진행사항 공지

작성일2020-07-20

조회11,274


안녕하세요. 시소펀딩 대표이사 이정윤입니다.

오는 8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이하 ‘온투업자’)로 등록하기 위한 관련 준비 사항에 대해 투자자분들께 다음과 같이 공유 드립니다.

  1. 1.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추진단 조합사 참여
    8월 27일 온투법 시행 이후 온투업자는 높은 수준의 투자자 신뢰도를 갖추기 위해 온투업법 및 시행령과 관련 규정에서 요구하는 강도 높은 규제를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가 설립되며, 온투업자는 의무적으로 협회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협회에서는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영업관행 정착을 위하여 회원사들에 대한 높은 수준의 자율규제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협회설립을 위한 준비단계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였으며, 저희 시소펀딩 역시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로서 추진단의 조합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추진단과 협회사들은 업계 자율규정 및 모범규준 마련을 통해 P2P금융 투자자와 차입자의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을 얻어, 온투업자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제고하고 투자자와 대출자가 윈-윈하는 선순환 시장구조를 신속히 확립할 것입니다.
    저희 시소펀딩 역시 추진단을 통해 표준 약관 및 규정, 내부통제기준 등을 도입/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관련규정이 시행되는 대로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2. 2. 등록 일정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저희 시소펀딩은 온투업자로 등록 신청할 예정입니다.  
    등록신청은 공식 접수가 시작되는 법 시행일인 2020년 8월 27일 이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감독원의 안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당국에서는 기존 업체의 전환 등록 기간인 2021년 8월 까지는 일정기간 동안 일괄하여 신청서를 접수 받은 후, 접수된 등록 신청 건을 일괄 심사, 처리 후 다시 등록신청서를 접수 받는 회차 방식으로 등록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시소펀딩은 빠른 온투업자 등록을 위해 금융당국의 공식 신청 시작일에 맞추어 신청할 수 있도록 등록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단, 금융당국의 등록심사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신청을 했다고 해서 바로 등록 처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금융감독원의 서류 심사, 실지 점검 등 등록심사에는 일정기간(약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에 많은 신청이 접수될 경우, 감독당국의 심사속도 및 추가 보완서류 요청 등에 따라 심사기간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 3. 세부등록 요건 관련
    1)
    준법감시인

    온투업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준법감시인을 선임하여야 하며, 시소펀딩은 현재 3명의 후보군 중 1명 최종 선임 예정에 있습니다. 저희 내부에서도 이미 준법감시인 요건을 충족하는 임직원이 있으나, 준법감시인은 온투업자의 준법여부를 감시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내부업무를 겸임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별도의 선임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준법감시인 자격요건 충족여부 보다는 플랫폼과 금융산업에 이해도와 평판이 높은 분과 함께하는 것이 옳은 방향으로 판단하여, 헤드헌터 등을 통한 비공개 채용방식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 준법감시인 선임 즉시 공지사항을 통해 투자자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외부회계감사

    시소펀딩은 2019년 외부감사를 완료하였고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감사보고서는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소플랫폼대부’로 검색)

    또한, 저희 시소펀딩은 온투업자 등록 신청 예정인 ㈜시소플랫폼 법인에 대해 회계법인과 외부감사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회계자료에 대한 외부감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회계감사 자료는 저희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서 투자자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 됩니다. 

    3) 자기자본

    온투업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는 온투법 등록요건상 연계대출 규모에 따라 자기자본을 갖추어야 합니다. 시소펀딩의 연계대출 규모(대출 잔액)는 3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에 해당되며, 자기자본 요건은 10억원 입니다.  시소펀딩은 10억원 이상의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하며, 플랫폼에 대한 외부감사가 종료된 이후 감사보고서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자기자본 확충 추진 중으로, 해당내용은 별도의 항목에서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4) 그 외 인적, 물적 요건 등
    시소펀딩은 온투법의 감독규정과 시행세칙 상의 등록 항목에 대한 인력, 전산시설, 물적 설비 등의 요건에 맞춰 준비 중입니다. 또한, 그 외 등록 신청 심사 대상 서류들은 시소펀딩 내부 및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추진단과 함께 준비, 검토 중입니다.


     
  4. 4. 타 P2P 업체들과의 MOU 체결
     

    20년 5월 22일 ㈜탑플랫폼과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시작으로 타 P2P 업체들과의 MOU 체결을 추가 진행 예정 중입니다.

    타 P2P업체와의 MOU체결은,

    △공동 펀딩 상품 개발 등 중소기업 금융 지원 방안 공동 연구

    중소기업-플랫폼-투자자 모두 상생하는 P2P 금융을 위한 협업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 등

    중소기업과 투자자가 같이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온투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희와의 MOU 체결이 해당 업체의 신뢰도나 상품에 대한 보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5. 증권사 및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시소펀딩은 벤처캐피탈(VC)과 증권사가 참여한 ‘19년 10월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온투업자 등록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투자 유치(IR)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P2P상품 투자 시 많은 투자자 분들이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하는 부분이 바로 플랫폼의 자기자본 규모입니다.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자기자본 규모가 큰 회사일수록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스타트업에서 출발한 현재 P2P업계는, 온투법 시행과 더불어 자기자본 확충의 부담까지 가지게 된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그간 외부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려고 해도, 관련법령이 없다는 이유로 투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최근 자산운용사 및 사모펀드 관련 투자자 피해이슈가 불거지면서, 금융산업에 대한 투자가 주춤한 분위기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온투법이 통과된 현재까지도 감독당국의 심사결과 등을 지켜보고 지분투자 여부를 진행하려는 투자사가 많습니다. 
    이러한 업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저희 시소펀딩은 온투법 이전 투자유치에 성공하였고, 최근에도 국내 증권사로부터 지분투자 의향서를 수령하고 관련 투자절차를 진행하는 등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는 그만큼 외부 투자자가 저희 시소펀딩의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시소펀딩의 경영상황과 취급상품에 대한 부분, 그 외 내부통제와 관련한 조직과 절차 등이 외부 투자를 받기에 적절한 수준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시소펀딩은 현재 진행중인 투자유치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짓고, 온투업자 등록 및 시스템 고도화,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으로 인정 받은 가치에 보답하고 P2P금융사들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맺음말
 

최근 일부 P2P 업체들의 좋지 않은 소식 등으로 투자자 분들께서 P2P 투자에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간 저희는 P2P투자자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적극적인 홍보보다는, 조금은 느리지만 투자자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투자자 분들이 시소펀딩을 선택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한정적인 재원과 인력이지만, 단순히 펀딩 목표액을 달성하는 것만이 아니라, 핀테크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기 위해서 각종 특허 등록, 동산금융의 구조화 노력, 홈페이지 이용자 친화적 리뉴얼 등 투자자 편의와 보호장치 마련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자평합니다.

하지만 온투업자로서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금,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투자자와의 소통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투업 등록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공지사항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저희 취급상품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대출 장벽에 좌절하는 중소기업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일반 예적금보다 높은 이자로 투자자에게 투자의 재미를 키워주는 P2P 금융.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미래를 꿈꾸며 묵묵하고 꾸준하게 성장해 나가는 것, 그것이 저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며 각오입니다. 투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시소플랫폼 대표이사 이정윤